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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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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실패를 사기로 오인한 사건, 편취의 범의 부정으로 항소심 무죄

O2O 플랫폼 사업을 운영하던 피고인이 사업 자금 명목으로 차용·투자를 받는 과정에서 사기 혐의로 기소되어 1심 유죄를 선고받은 사건입니다. 항소심에서는 피고인에게 편취의 범의가 없고 단순한 사업 실패에 따른 채무불이행에 불과하다는 점이 인정되어, 원심이 파기되고 전부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1. 사건의 소개

피고인이 O2O 플랫폼 사업을 운영하며 여러 고소인에게 사업 자금 명목으로 거액의 돈을 차용하거나 투자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사기 혐의로 기소되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민사상 채무불이행과 형사상 사기죄의 경계가 불분명하여 억울하게 유죄 판결을 받은 사건이었습니다.

2. 사건의 쟁점

사기죄 성립의 핵심인 '편취의 범의(돈을 갚을 의사나 능력 없이 빌릴 의도)'가 없었음을 입증하는 것이 가장 큰 쟁점이었습니다. 사업 당시의 재무 상태, 인수 가능성, 그리고 고소인들의 진술 내용과 공소사실과의 불일치 등을 면밀히 파헤쳐야 했습니다.

3. 전문 변호사의 조력

변호인은 피고인이 돈을 빌릴 당시 사업의 인수 가능성이 높았고 재무 상태가 양호했다는 객관적 증거(회계 자료, 확인서 등)를 새롭게 확보하여 제출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사업 실패로 인한 채무 불이행일 뿐, 처음부터 돈을 편취하려던 기망의 의사는 없었음을 논리적으로 증명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4. 사건의 결과

항소심(당심) 재판부는 변호인이 제출한 증거와 주장을 모두 받아들여,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편취의 범의가 합리적 의심 없이 증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결국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모든 공소사실에 대해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하여 억울함을 완전히 해소하는 최고의 결과를 달성했습니다.

5. 실제 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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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가해자
2025.07.28

의뢰인이 운전 중 사거리에서 좌회전을 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 3명을 치어 상해를 입히게 된 사건입니다.

저희에게 사건을 맡길 당시 피해자 부모님들의 격앙된 감정과 더불어 경찰 조사가 순조롭지 못한 상황이였습니다.

1. 사건의 소개

의뢰인이 운전 중 사거리에서 좌회전을 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 3명을 치어 상해를 입히게 된 사건입니다.

저희에게 사건을 맡길 당시 피해자 부모님들의 격앙된 감정과 더불어 경찰 조사가 순조롭지 못한 상황이였습니다.

2. 사건의 쟁점

의뢰인의 무과실을 주장할 수는 없었지만 피해자측의 과실을 문제제기할 수는 있었습니다.

증거기록을 꼼꼼히 살펴보고 의뢰인과의 상담을 톤해 쟁점을 2가지로 잡고 사건을 진행하였습니다.


첫째는 피해자가 3명이라 선별적으로 합의를 진행해 나가는 것이였고,

둘째는 사고 유발의 피해자측 과실을 소명하는 것이였습니다.

3. 전문 변호사의 조력

의뢰인 분을 대변하면서,

첫째 당시 사고 현장에 신호등이 없었고 횡단보도 도색이 상당부분 벗겨져 있어 피고인이 횡단보도임을 명확하게 인식하기 어려웠던 점,

둘째 선행차량으로 인하여 피해자들을 사전에 발견하기 어려웠던 점,

셋째 피고인은 교차로를 돌며 충돌 당시에는 시속 30km 이하로 서행하였던 점 등을 중점으로 충실히 변론하였습니다.

4. 사건의 결과

위와 같은 노력의 결과, 다행스럽게도 의뢰인분은 가벼운 벌금 200만 원으로 사건이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5. 실제 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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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
2025.12.14

대출이 어려운 10대 피해자에게 접근해 수수료 명목으로 금전을 갈취한 공갈 사건으로, 피고인들은 공동범행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주범은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가담 정도가 낮았던 피고인은 피해자와의 합의 및 반성 태도가 인정되어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

1. 사건의 소개

본 사건은 피고인들이 대출을 받기 어려운 10대 피해자에게 접근하여 수수료 명목으로 수백만 원을 갈취한 공갈 범행입니다. 특히 피고인 A은 단독 및 공동으로, 피고인 B은 공동 범행에 가담하여 기소되었습니다.

2. 사건의 쟁점

피고인 B은 공동범행의 주도자가 아닌 가담 정도가 비교적 낮은 점을 적극적으로 변론하는 것이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또한 피해자와의 합의를 통해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양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3. 전문 변호사의 조력

변호인은 피고인 B의 가담 경위, 범행 가담 정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을 입증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더불어 피해자와의 신속하고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어 피고인 B의 진심 어린 반성 태도를 효과적으로 재판부에 전달했습니다.

4. 사건의 결과

재판부는 피고인 A에게는 실형(징역 8월)을 선고했으나, 피고인 B에 대해서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는 피고인 B이 실형을 면하고 사회봉사 이수 조건으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게 된 성공적인 결과입니다.

5. 실제 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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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권이전등기
2025.12.14

토지 매매계약 체결 후 매도인이 계약금 미지급 및 계약 해제를 주장하며 소유권이전등기 이행을 거부해 매수인이 소송을 제기한 사건입니다. 법원은 계약 해제 주장을 모두 배척하고 대금지급거절권을 일부 인정하여, 매수인이 토지 소유권을 확보하는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1. 사건의 소개

원고가 피고로부터 토지를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나, 피고가 계약금 미지급, 계약 해제 등을 주장하며 소유권이전등기 이행을 거부하여 원고가 소송을 제기한 사건입니다. 계약금 미지급 및 잔금 지연 등 복잡한 사실관계로 인해 원고의 등기청구권 유효성 자체가 위협받았습니다.

2. 사건의 쟁점

피고가 주장한 매수인 지위의 제3자 인수가 없었음과 계약금 미지급을 이유로 한 자동 해제 약정 및 이행지체로 인한 계약 해제 주장이 부당함을 입증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또한, 피고 소유 토지에 설정된 근저당권 채무액 중 원고와 무관한 금액만큼 대금 지급 거절권이 있음을 인정받아야 했습니다.

3. 전문 변호사의 조력

변호인은 계약인수와 합의해제가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처분문서와 당사자들의 거래 경위를 통해 치밀하게 입증했습니다. 특히, 미지급 계약금 관련 자동 해제 약정이 이후 당사자들의 행위로 묵시적으로 부활 합의되었음을 주장하고, 잔금 기일 이후에는 원고의 잔금 지급 의무와 피고의 등기 의무가 동시이행관계에 놓였음을 법리적으로 관철시켰습니다.

4. 사건의 결과

재판부는 피고의 모든 계약 해제 항변을 배척하고, 원고의 대금지급거절권 주장을 일부 인정하여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피고는 원고로부터 최종적으로 정산된 매매대금 1,875,000,000원을 지급받는 동시에 원고에게 소유권이전등기 절차를 이행하라는 판결을 받아내어 원고가 토지 소유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된 성공적인 결과입니다.

5. 실제 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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